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티스 샤 아스타르테 (문단 편집) ==== 붉은 밤 ==== 76화에서는 아그니에게 상처를 입히려는 쟈낙을 제지했다. 하지만 쟈낙은 소티스와 싸우면서 힘들어하기는커녕 봐주면서 싸웠는데도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했다. 쟈낙이 왕녀님을 해칠 생각은 없었으며, 아그니를 내놓으라고 하나, 아그니가 맞다면 절대 마아트에게 넘겨줄 수 없다고 한다. 그러자 쟈낙은 소티스를 폭행하고,[* 거의 일방적으로 당한다.] 머리가 그렇게 길면 잡히기 쉽다고 소티스를 비웃는다. 쟈낙에게 아그니는 아무 죄가 없는데 왜 이런 짓을 하냐고 묻자 더 심하게 폭행을 당하고 기절한다. 타히르, 민디, 린지, 카라크가 끼어들어서 소티스를 구해주려고 했지만[* 타히르가 칼을 던지며 쟈낙에게 덤비려 들자 민디가 제지하고, 린지와 카라크가 대신 덤볐다.], 쟈낙이 소티스를 방패로 삼는 바람에 타히르가 던진 칼은 소티스가 맞았다. 77화에서는 깨어나지 못하는데다가, 타히르가 던진 칼 때문에 엄청난 양의 피를 흘린다. 타히르의 옷과 카라크의 붕대로 지혈을 했는데도 깨어나지 못하고 맥도 안 잡힌다. 이후 내면의 자아로 추정되는 곳에서 자신의 전생인 네이트를 만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